서울대교구 사목국(국장 조성풍 신부)이 본당의 전례 봉사자 및 일반 신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전례학교’를 개설한다. 수강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두 달이며 교육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는 전례의 역사, 7성사, 전례의 거룩한 공간, 미사, 전례적 삶(전례주년, 전례력) 등 총 5강으로 이뤄져 있다. 강사로는 윤종식 신부(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전호엽 신부(사제평생교육원 부원장), 양경모·이영제 신부(서울대교구), 김영훈 신부(사목국 교육지원팀)가 참여한다. 교육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이번 1차 강의에 이어 2차(7월~ 8월), 3차(10월~11월) 두 차례 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목국은 “본당의 원활한 전례 진행에 도움이 되기 위해 온라인 전례학교를 개설하게 됐다”며 “전례분과 단원, 전례 봉사자, 일반 신자 등 많은 교우가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문의: 02-727-2066,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