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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우크라이나 긴급구호기금 모금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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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교구장 정신철 주교)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의 참상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긴급구호기금 모금에 나섰다. 인천교구는 5일 교구 누리집에 공지를 올려 “이번 전쟁으로 2909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해 우크라이나 국민은 공포와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난 3월 26일 교황청 자선소를 통해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구급차를 축복하고 지원했다.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라며 “이러한 뜻에 따라 인천교구에서도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긴급구호기금 모금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아울러 교회법 제222조 2항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사회 정의를 증진시키고 또한 주님의 계명을 명심하여 자기의 수입에서 가난한 이들을 도와줄 의무도 있다”를 언급하며, 모금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우크라이나 긴급구호기금 모금 기간은 10일(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6월 5일(성령 강림 대축일)까지 약 2개월간이다. 모금 방법은 본당 사무실에 ‘기타 성금’으로 납부하거나, 교구 계좌로 직접 송금하면 된다(계좌 번호 : 신협 131-013-465564, 천주교인천교구). 직접 교구로 납부하는 경우에는 교구 관리국(032-765-6975)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본당에 낸 성금은 사무실에서 집계한 후 교구로 송금된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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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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