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상반기 8개 사업 지원 승인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지부장 신우식 신부)는 7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8곳의 해외 선교 사업을 돕기로 결정했다.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는 이날 제16차 정기 이사회를 통해 △라이베리아 성 마리아 여성
인력 개발 센터 교육과 보수 지원 사업(마리아의전교자프란치스코수녀회) △브라질
별빛 공부방 수리와 다용도실 증축 사업(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녀회) △브라질 상파울루
노숙인 음식ㆍ의료 지원 사업(메리놀수녀회) △에티오피아 자비의 성모 유치원 컴퓨터
지원 사업(살레시오수녀회) △인도네시아 산타 카르멘 살례스 학교 토지 정비와 체육시설
구비 사업(원죄없으신마리아교육선교수녀회) △파라과이 카르멜로 페랄타 공소 배수와
급수 시설 지원 사업(살레시오수녀회) △파푸아뉴기니 킴베 까리따스 여자 기술 고등학교
교직원 숙소 지원 사업(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필리핀 말라테 지역 취약계층 무료
급식 지원 사업(성골롬반외방선교회)을 위해 총 1억 4636만 5686원을 지원키로 했다.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에 소속된 교황청 전교기구는 전 세계 130여 개국에 지부가 각지에서
사목, 교육, 사회복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선교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는 많은 이의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해마다 두 차례 정기 이사회를
통해 해외 선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 www.pmsk.net,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