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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카리타스 사무소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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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러시아군의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카리타스 사무소가 파괴됐으며, 직원 2명을 포함해 최소 7명이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우크라이나 카리타스는 4월 11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3월 15일 러시아 탱크의 포격으로 마리우폴 사무소가 파괴됐고 사무실에 있던 직원 2명을 포함해 7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당시 피해자들은 폭격을 피해 카리타스 사무실에 피신해 있었다.

국제카리타스 의장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은 “인명을 앗아간 공격 소식에 깊은 슬픔과 충격을 느낀다”면서 “국제사회가 이러한 폭력에 종지부를 찍고, 대화로 돌아가며, 모든 사람이 형제요 자매임을 깨닫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타글레 추기경은 목숨을 걸고 전쟁으로 피폐해진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고 있는 카리타스 직원들의 활동은 큰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타글레 추기경은 “목숨을 걸고 도움에 나서는 이들의 선행은 세상을 바꿀 진실, 정의, 사랑, 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 2월 24일 개전 직후부터 돈바스 지역과 크름(크림)반도를 잇는 요충지인 마리우폴을 집중 공격해 왔다.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마리우폴은 초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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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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