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치명자성지 세계 평화의 전당
전주교구(교구장 김선태 주교)는 7일 치명자성지 세계 평화의 전당에서 제22회
요안루갈다제를 개최한다. 요안루갈다제는 2001년 신유박해(1801년) 200주년을 기념해
순교자들의 신앙과 삶을 본받고 순교자의 후손으로서 순교 신앙의 정신을 현양하기
위한 문화제다.
문화제 1부에서는 오전 10시 교구장 김선태 주교 주례로 섬이정원에서
순교자 장엄 미사가 봉헌된다. 미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2014년 시복된 124위
순교복자들을 현양하고 순교자들의 거룩한 신앙과 사랑을 기리는 지향으로 봉헌된다.
2부에서는 오후 3시 유항검 홀에서 교구 가정사목국장 이금재 신부와
함께 하는 ‘찬양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코로나19로 일상에 스며든 불안과 단절의
시간을 씻어 내고 신앙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찬양과
나눔의 축제의 장이다. 가정과 생명, 신앙 등 3개 주제로 나눠 9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 : 063-285-5755, 치명자성지 사무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