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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형제적 연대 발견 희망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부처님 오신 날’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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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8일)을 맞아 불교계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정 대주교는 “눈부신 생명력의 새봄을 맞아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면서 “특별히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마음을 열고 일상 회복을 향해 힘차게 발돋움하는 때에 맞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인사했다.

이어 “저마다의 종교적 신앙과 형식은 다르지만, 그 다름을 인정하고 형제적 연대를 발견하는 발걸음에 불자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희망한다”며 “서로를 보살피고 공동선을 지향하며 생명과 평화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다면 우리가 함께하는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주교는 코로나를 딛고 3년 만에 열리는 연등회가 기쁨과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했다. 연등회는 2020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축하 메시지는 4월 28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 전달했다.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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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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