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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우크라이나 평화와 난민 돕기 기도·모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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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는 22일부터 6월 4일 성령 강림 대축일까지 ‘교구장 주교와 함께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기도와 난민 돕기 운동’을 펼친다.

마산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최종록 대건 안드레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막바지 부활 시기 동안 교구장 배기현 주교를 중심으로 온 교구민이 한마음이 되어 인류의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하느님께 간절히 청하는 기도와 보속의 행위이다.

마산교구는 이를 위해 행사 동안 주일 미사 때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29일 주님 승천 대축일에는 양덕동 주교좌 본당을 비롯한 교구 내 모든 본당에서 전쟁 난민을 위한 2차 헌금을 시행한다. 또 후원 계좌(농협 301-0154-1813-41 마산교구천주교회)를 개설, 우크라이나를 위해 모금하고 있다.

레지오 마리애 마산교구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는 행사 동안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 정착을 특별 지향으로 전 단원이 기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구 여성협의회는 우크라이나 돕기 마스크와 리본을 제작, 보급하기로 했다.

최종록 마산 평협 회장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기도를 호소한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연대하고, 전쟁 종식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계신 교구장과 함께하기 위해 부활 막바지 3주간을 우크라이나 평화와 난민을 돕는 기도와 모금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면서 “작지만, 정성으로 봉헌하는 교구민들의 기도와 보속이 인류의 평화를 가져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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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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