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한국 교회, ‘베드로 성금’ 기부액 세계 4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베드로 성금은 교황의 직무 수행을 보조하고, 전 세계의 궁핍한 이들을 돕는 자선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5년 로마 카리타스 센터를 방문해 빈민 가정의 엄마와 인사하고 있는 모습. CNS 자료사진



한국 교회의 베드로 성금(Peter‘s pence) 기부액이 지난해 세계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황청이 발표한 ‘2021년 베드로 성금 보고서’를 보면 지난 한 해 미국(29.3), 이탈리아, 독일, 한국(3.2), 프랑스(2.7) 순으로 성금 액수가 많았다. 전 세계 교회가 보낸 성금 총액은 약 4700만 유로(약 640억 원)다.

베드로 성금은 교황의 직무 수행을 보조하고, 전 세계의 궁핍한 이들을 돕는 자선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성금 대부분은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 주일(6월 26일)에 봉헌하는 특별 헌금으로 마련된다. 개인과 자선단체, 수도회 등이 기부하는 후원금도 베드로 성금으로 들어간다.

교황청은 지난해 받은 성금 4700만 유로보다 훨씬 많은 6530만 유로를 베드로 성금 항목으로 지출했다. 부족한 돈은 성금이 보유한 자산으로 해결했다. 지난해 성금이 전달된 지역은 아프리카(41.8)가 가장 많다. 남미와 아시아, 유럽이 그 뒤를 이었다.

김원철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2-06-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3

신명 31장 6절
너희는 힘과 용기를 내어라. 그들을 두려워해서도 겁내서도 안 된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가시면서,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