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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애덕활동 지원’ 베드로 성금, 한국교회 모금액 세계에서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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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한국교회가 베드로 성금 모금에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이 기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베드로 성금은 교황의 사목 활동을 돕기 위해 전 세계 신자들이 봉헌하는 특별 헌금으로, 이 성금은 전 세계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황의 애덕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교황청 재무원이 6월 16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에서 모인 베드로 성금은 4880만 달러다. 이는 전년인 2020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이지만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모금액보다는 크게 준 것이다. 지난해 베드로 성금 지출은 모금액보다 훨씬 많은 6900만 달러에 가깝다.

가장 많은 베드로 성금을 봉헌한 지역교회는 미국으로 약 1300만 달러를 봉헌, 전체 베드로 성금의 30를 차지했다. 미국에 이어 이탈리아가 520만 달러, 독일이 242만 달러의 순서로 많은 베드로 성금을 봉헌했다.

한국은 147만 달러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액수의 베드로 성금을 봉헌했고,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아일랜드, 체코, 캐나다 등이 뒤따랐다. 이들 총 10개국이 보낸 베드로 성금은 전체의 59.7를 차지한다.

한편 지난해 베드로 성금 중 5842만 달러가 교황의 사목 활동을 수행하는 비용으로 사용됐다. 여기에는 교황청과 각국 주재 교황청 외교활동 운영비용이 포함된다. 약 1052만 달러는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활동에 사용됐는데 그중 절반가량은 저개발국의 여성과 아동 성학대, 아동 납치 근절 및 보호 활동 등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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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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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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