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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지진 피해, 구호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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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집권 세력인 탈레반의 헬기가 6월 23일(현지시각) 강진 피해가 발생한 남동부 파크니아 주 가얀(Gayan) 지역에 구호물품을 내려놓고 이륙하고 있다. 전날 새벽 아프가니스탄 동부에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50명 이상이 사망했다. 아프가니스탄은 경제난에 지진 피해가 겹쳐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했지만, 국제 사회는 탈레반에 자금이 흘러들어 갈 것을 우려해 현금 원조를 꺼리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2일 수요 일반알현에서 “불과 몇 시간 전에 발생한 지진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며 “우리 모두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진 희생자들과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가얀(아프가니스탄)=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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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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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빗 11장 17절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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