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인 6월 29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팔리움을 받고 있다.
팔리움은 교황과 관구장 대주교가 제의 위 목과 어깨에 두르는 좁은 고리 모양의 양털 띠다. 주교 임무의 충실성과 교황 권위에 참여를 뜻하며 교황과 일치를 드러내는 표지다.
정 대주교는 “일치의 상징인 팔리움을 받은 관구장으로서 서울관구 나아가 한국교회 안에서 협조와 일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atholic Sat 유튜브 화면 캡쳐】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