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사회홍보위, 10월 15일까지 접수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위원장 옥현진 주교)는 제3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을 10월 15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올해 10월 15일까지 제작, 발표한 작품이며, 공모 부문은 △신문ㆍ출판 △영화ㆍTV △라디오ㆍ인터넷 △가톨릭교회 교구ㆍ수도회ㆍ개인 출품이다.
심사는 가톨릭교회 가르침에 따른 사랑ㆍ평화ㆍ정의ㆍ윤리 등 복음적 가치를 제시하거나 가시적인 결과나 업적으로 사회에 기여한 정도, 출품작의 질적 완성도를 기준으로 한다.
심사 후 부문별로 부문상을 시상하며, 부문상 가운데 최고의 작품에는 ‘대상’을 수여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특별상’을 수여할 수 있다. 상금은 대상 500만 원, 부문상과 특별상은 각각 300만 원이다.
공모 접수는 주교회의 홈페이지(https://www.cbck.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서울 광진구 면목로 74,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이나 이메일(mscm@cbck.or.kr)로 보내면 된다. 이때 추천서도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추천인 자격은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 위원ㆍ가톨릭 언론 단체장ㆍ언론사 가톨릭 교우회장 △각 교구 홍보 담당 신부 △언론사 대표(신문사ㆍ방송사ㆍ출판사ㆍ영화사)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 역대 수상자ㆍ심사위원이다. 추천서 양식도 주교회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 오후 3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서울 광진구 면목로 74)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정의와 평화ㆍ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인 작품이나 인물을 격려하는 한국 가톨릭교회의 언론상이다.
지난해 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은 KBS 기후변화 특집 ‘지구의 경고-100인의 리딩쇼’ 2부 ‘지구, 우리 모두의 집’이 선정됐다. 신문ㆍ출판 부문상은 경기일보 ‘76년 만에 되찾은 웃음, 원폭피해자 2ㆍ3세대 지원 이끌어내다’가, 라디오ㆍ인터넷 부문상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개국 25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1996년 그후, 다시 유죄!’가 뽑혔다. 특별상은 충남 당진 호서고 학생들이 만든 ‘고행’(苦行)과 당진시청이 제작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콘텐츠’가 수상했다.
문의: 02-460-7626,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