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가 시노달리타스위원회를 신설했다.
의정부교구는 8월 25일 자 공문을 통해 “교구 차원의 시노달리타스의 지속과 활성화를 위해 ‘의정부교구 시노달리타스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으로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고진철(라우렌시오) 회장과 통합사목국장 김영욱 신부가 임명됐다. 위원으로는 변승식(사목연구소장)ㆍ이재화(선교사목국장)ㆍ이종경(홍보국장) 신부를 비롯해 교구 시노달리타스팀에 참여했던 연구위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의정부교구 시노드에는 교구 내 86개 본당 중 72개 본당에서 5573명이 참가했다. 본당 시노드 이외에도 이웃종교, 시민단체, 북한이탈주민, 난민, 성소수자 부모모임 등과 함께 시노드를 개최, 다양한 교회 구성원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걸어가는 교회상 구현에 노력해왔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