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천주교사연구회(회장 신의식 교수)는 중국근현대사학회와 공동으로 17일 오후 2시 서강대 김대건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학술발표회(제53차 연구모임)를 개최한다.
‘근대 한ㆍ중 교회사’를 주제로 열릴 이 날 행사에는 신의식 충남보건과학대 교수가 ‘중국 천주교사 연구 동향과 아시아천주교사연구회’를, 이석원 수원교회사연구소 연구실장이 ‘중국인 사제 여항덕 신부와 파리외방전교회 선교 사제들과의 갈등’을 주제 발표한다. 또 노재식 호서대 교수가 ‘미국 한학자의 청말 과거제도와 교육제도에 대한 인식 연구’를, 최병욱 강원대 교수가 ‘천주교인 마상백의 교육 활동’을 주제 발표한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