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의 카자흐스탄 사목 방문 로고 발표

제7차 세계·전통종교지도자대회 참석, 13~15일 누르술탄 방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프란치스코 교황의 카자흐스탄 사목 방문을 기념하는 로고<사진>가 발표됐다.

교황은 13~15일 열리는 ‘제7차 세계ㆍ전통종교지도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을 방문한다. 사도 순방의 주제는 ‘평화와 일치의 전령들’로 로고 윗부분에는 카자흐스탄어로, 밑부분에는 러시아어로 쓰여 있다.

비둘기는 평화와 일치의 전령을 상징한다. 비둘기 날개는 두 손을 맞잡은 모습으로 표현돼 있으며 가운데 그려진 하트는 상호 이해와 협력, 대화의 열매를 뜻한다. 비둘기가 물고 있는 올리브 가지는 카자흐스탄의 대표적 이미지다. 비둘기 위쪽의 하늘색 십자가 교차선은 카자흐스탄 전통가옥을 나타낸다. 전통가옥을 노란색 십자가가 감싸는 형상이다. 노란색과 바탕색인 흰색은 바티칸 시국을, 하늘색과 노란색은 카자흐스탄을 상징한다.

카자흐스탄 인구의 70는 이슬람교 신자다. 30는 정교회를 믿으며 가톨릭 신자는 0.8에 불과하다. 이번 사목방문 중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러시아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의 만남이 성사될지에 이목이 집중됐지만, 러시아정교회는 최근 키릴 총대주교의 대회 불참 결정을 발표했다.

박수정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2-08-3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

창세 39장 5절
주님의 복이 집 안에 있는 것이든, 들에 있는 것이든 그의 모든 재산 위에 미쳤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