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임민균 신부 |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6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승인 및 결정했다.
위원회는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회 총무에 임민균(서울대교구) 신부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2006년
사제품을 받은 임 신부는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학교에서 기초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가톨릭대 성심교정 교수와 김수환 추기경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아울러
위원회는 2025년 희년 준비를 위한 논의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방법에
관한 논의,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세계 주교 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한국 교회 종합 의견서 보고, 제10차 세계가정대회 참가 보고 등 오는 10월
주교회의 가을 정기총회에서 다룰 주요 안건 목록을 확정했다. 이번 가을 정기총회
주교 연수 주제는 ‘인구 감소와 미래 전망’으로 선정했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 7월 12일 회의를 통해 주교회의 성서위원회(사도직) 총무 박기석(서울대교구)
신부의 총무 연임을 승인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