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태풍 힌남노의 피해로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포항ㆍ경주 지역을 돕기 위해 2차 헌금을 시행한다.
대구대교구는
18일 또는 25일 주일에 본당 시정에 맞게 2차 헌금을 시행해 줄 것을 교구 전 본당에
당부하고 28일까지 모금된 헌금을 교구 관리국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대구대교구는
아울러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성과 기도를 교구민들에게 부탁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