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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회개(悔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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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다 아내는

방안을 닦으며 말했습니다



이렇게 닦아야

잠도 편안하고

꿈자리도 편안하다고



그때

나는 알았습니다



우리 마음도 이렇게

날마다 닦을 수 있다면

삶도 죽음도 편안하다는 것을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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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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