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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주교단, 룰라 대통령에 "봉사의 정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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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브라질 주교회의는 10월 30일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루이스 이냐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이 극우 경쟁자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을 꺾고 당선된 것을 축하하는 동시에 브라질이 직면한 많은 과제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브라질 주교단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브라질 국민들 사이에 평화와 일치를 간절하게 호소했다. 룰라 전 대통령은 이번 대선 결선투표에서 50.83 대 49.17로 승리했다. 이러한 표차는 지난 2014년 대선 이후 가장 근소한 것으로서 향후 국민들의 통합과 화합의 문제가 큰 과제로 떠올랐다.

주교회의는 “모든 국민들이 더 나은 정치,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르치는 공동선을 위한 봉사의 정치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질 가톨릭교회는 브라질 역사상 최초의 3선 대통령이 된 룰라 대통령의 당선을 지지하는 분위기다. 특히 가난한 이들, 토착민과 소작농들을 위해 일하는 교회 기구와 활동가들은 룰라 대통령의 당선으로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목 활동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룰라 신임 대통령은 2003~2010년 브라질 대통령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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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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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빗 11장 17절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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