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복음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복음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전하고
사랑을 보이고
사랑을 나누면서
함께 사는 길


이것이 하느님의 말씀
기쁜 소식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2-11-1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4

시편 103장 11절
오히려 하늘이 땅 위에 드높은 것처럼 그분의 자애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위에 굳세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