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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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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노인이 되니

이제 알게 되네요

세상 산다는 것이

얼마나 허무한가를



남보다 더 많이 가지고

남보다 더 높아 지려는

그 욕심과 집착이

얼마나 부질없는가를



나이가 들고

죽음을 보면서

이제 깨닫게 되네요

세상 산다는 것은

사랑이란 것을



서로 아끼고 섬기고

서로 나누고 도우면서

그렇게 사랑으로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란 것을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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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30장 16절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을 듣고,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 걷고, 그분의 계명과 규정과 법규들을 지키면, 너희가 살고 번성할 것이다. 또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차지하러 들어가는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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