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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강론은 10분 이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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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길고 추상적인 강론은 ‘재난’이며 따라서 강론은 반드시 10분 이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1월 20일 교황청에서 로마교구 전례 담당자들과 만났다. 교황은 이날 즉석연설에서, “종종 사람들이 40분이 넘는 철학 강의를 듣는다고 말한다”며 “강론은 학술 발표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교황은 강론은 8~10분 정도가 적당하다며 특히 “신자들이 가정으로 돌아가 다시 곱씹을 수 있도록 생각과 느낌, 이미지를 포함한 강론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황은 또한 전례 전문가들은 공동체의 전례 생활을 돕기 위한 열정적인 사목적 감각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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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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