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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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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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에게

한 송이 꽃이었네



저기 산 속에서

고요하게 피는 꽃



자태를 자랑하는

장미꽃도 아니고

활짝 피었다 지는

벚꽃도 아니었네



홀로 작아지는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꽃

이름 없이 피고 지는 들꽃이었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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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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