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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할 권리가 있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어른들은 작은 지붕이 되어주면 좋겠는데요.
남창우 기자의 영상 뉴스로 오늘 뉴스를 마칩니다.
[vcr]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입이 귀에 걸리도록 함박웃음 짓는 아이들.
뭐가 그리 재밌는지 연신 깔깔대는 아이들을 보며
어린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행복한 세상, 살기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너희를 위한 날이란다! 마음껏 행복하렴!"
구성 남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