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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숲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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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가면 누구나

나무가 됩니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말자고

기도하며 자라는 나무



욕심도 없고

미움도 없고

서로 나누고 도우며

사랑으로 사는

아름다운 세상



숲에 가면 누구나

기쁘게 사는 나무가 됩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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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8장 35~8:37절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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