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주교 마산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어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에서 해양생태환경 및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개최했습니다.
[VCR] 마산교구장 서리 신은근 신부를 비롯한 성직자와 수도자, 어민과 어린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어제 행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태회칙 「찬미받으소서」의 정신을 실천하는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공동의 집’인 지구의 생태환경 회복을 위한 실천으로 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의 지원을 받아 문치가자미와 우럭 등 5개 어종 치어 15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방류에 앞서 식전 행사로 재두루미 중창단과 명서동본당 유치원생 합창단 공연이 펼쳐졌으며, 부대 행사로 비치 코밍(바다를 빗질하다) 전시회도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산교구 여성연합회 회원들은 ‘노(No) 플라스틱‘ 캠페인에도 나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