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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섬기려 한 패트릭 번 주교의 결정이 순교로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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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으로 추정’. 가톨릭 월드 인 픽처스 1952년 11월 3일 자 1면에 실린 패트릭 번 주교 기사. 교황청이 그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한 내용을 담았다.
세인트루이스리뷰 1950년 7월 7일 자 6·25 전쟁 기사. 당시 한국 가톨릭교회 선교사와 정치인 사진을 수록했다. 왼쪽부터 패트릭 번 주교·장면(요한) 주미 한국대사·토마스 퀸란(춘천지목구장) 몬시뇰·패트릭 브레넌(광주지목구장) 몬시뇰. 이 가운데 번 주교와 브레넌 몬시뇰은 전쟁 중 순교했다.
‘메리놀회의 두 번째 순교자’. 번 주교를 다룬 세인트루이스리뷰 1952년 11월 7일 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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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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