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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울수록 더 채워주는 ''대림시기'', 아기 예수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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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림시기가 어느덧 둘째 주간에 접어들었는데요. 대림시기는 아기 예수 탄생을 기다리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기입니다. 각자 자리에서 남은 대림기간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영상 뉴스입니다. 남창우 기잡니다.

[영상] '대림시기'는 아기예수 탄생을 기다리는 4주간입니다.

교회력은 대림절로 시작하기 때문에, 한 해의 시작을 알리기도 합니다.

대림시기를 맞아 자신의 시간과 재능과 에너지를 어디에 썼는지 돌아봅니다.

입과 머리만 키우는 신앙은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대림초 하나가 더 켜지면 주변이 더욱 환해지는 것처럼  

어두운 세상에서 나와 생명의 빛 그리스도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기다림 뒤에 오는 기쁨

어제와 오늘, 내일의 나 자신이 주님에게 향할 수 있도록

내 맘속에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인 사랑, 용서, 희망을 담아 봅니다.


구성·글 남창우
편집 박재한
내레이션 이혜은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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