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인도네시아)=UCAN]인도네시아 주교들은 점차 커지는 빈부격차를 우려하면서 가톨릭 신자들에게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선의의 사람들과 협력하라고 촉구했다.
인도네시아 주교회의는 3일부터 11일간 자카르타에서 모든 이를 위한 사회정의 를 주제로 가진 총회에서 점차 커지는 빈부격차를 매우 충격적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주교회의는 13일 발표를 통해 부자와 빈자의 간격이 넓어지고 있으며 가난한 이들은 재정 곤란의 해결책으로 자살을 택한다 고 지적하면서 우리는 사회정의가 이 나라에 더 널리 확산되도록 해야할 과제를 안고 있다 고 밝혔다.
주교회의 의장 다르마트마자 추기경은 최근 인도네시아의 양대 이슬람 단체들이 전국적 반부패운동을 벌이는 것에 감명받았다고 밝히고 우리는 이들의 반부패운동에 동참하고 이를 지지해 이 운동을 나라를 세우기 위한 형제들의 공동운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