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가 ‘가톨릭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활동에 관심 있고 견진성사를 받은 신자입니다.
주일학교 교사는 교육 이수 후 활동이 불가능하더라도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입니다.
봉사자 교육은 3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성북구 보문동 소재 노동사목회관에서 8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02-924-2721)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