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 바티칸 라디오는 5일 전세계적으로 개봉한 영화 매트릭스 3-레볼루션 에 대해 그리스도 사상과 상징을 얕은 상술로 이용했다고 비난했다. 바티칸 라디오는 10일 이 영화가 그리스도 이야기를 소재로 했지만 영화의 주인공 네오 (키아누 리스브)의 희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골고타 언덕과 구원의 길과는 무관하다고 지적하면서 이 영화를 폭력으로 치장된 포스트모더니즘과 신비주의의 결합체라고 단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