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캄보디아)=UCAN] 매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가톨릭 여성들이 캄보디아 교회의 부활과 캄보디아 내 아동매춘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시그니스(SIGNIS) 아시아지부는 홍보분야에서 일하는 아시아 여성들의 지도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01년 홍보 속의 아시아 여성 이란 3년 과정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에는 이 프로그램의 일부로 지난 10월 인도 라오스 필리핀 타이 여성 5명이 참여했다.
비디오 부활한 캄보디아 가톨릭교회 는 캄보디아 교회 현실을 잘 묘사하고 있다. 현재 외국 선교사를 제외하고 본국 사제가 5명뿐인 캄보디아 교회는 지난 1975~79년 크메르 루즈군 치하에서 캄보디아인 사제가 학살당하고 외국인 사제가 추방되는 등 탄압을 겪었다.
캄보디아 소녀들의 성적 착취문제를 다룬 두번째 비디오는 캄보디아의 매춘 여성 1만~1만5000여명 가운데 35가 미성년자인 심각한 아동매춘 현실을 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