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외신종합] 교황청은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이 시작되는 2004년 1월17일 교황청에서 유다인 그리스도인 무슬림간의 화해 를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발표했다.
교황청 일치평의회 종교간대화평의회 유다교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음악회에서 작곡가 존 하비슨이 창세기 17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곡한 곡 아브라함 을 발표한다. 유다인 그리스도인 무슬림 모두가 하느님에게는 똑같은 믿음의 자녀임을 그리고 있는 이 곡은 합창과 오케스트라로 연주된다.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피츠버그와 펜실바니아 그리고 앙카라의 합창단원들이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