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중동 평화 이정표 이행토록 국제사회가 적극 나서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유엔=외신종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 로드맵을 이행하도록 국제사회가 더욱 적극 나서야 한다고 교황청이 촉구했다.

유엔주재 교황대사 첼레스티노 밀리오레 대주교는 3일 팔레스타인 난민을 의제로 한 유엔 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국제공동체는 웨스트뱅크와 가자지구 점령과 테러 공격으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폭력의 악순환을 끝내지 못한다는 것을 관계자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고 밝혔다.

 밀리오레 대주교는 평화로 가기 위한 로드맵 은 분명히 2개 국가 설립이라는 해결점을 요구하고 있다 면서 국제공동체의 도움으로 양측이 서명한 로드맵은 서로 다른 문제점들을 논의하고 일치된 해결점을 찾도록 하기 위한 신뢰구축과 협상을 위한 길 이라고 지적했다.

 대주교는 나아가 교황청은 독립적인 두 주권국가가 평화롭고 안전하게 나란히 세워질 때 중동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면서 팔레스타인 난민과 이스라엘 정착민에 관한 문제 국경을 정하는 문제 예루살렘 지위를 설정하는 문제 등은 진지한 협상과 대화의 주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3-11-1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5

시편 122장 9절
주 우리 하느님의 집을 위하여 너의 행복을 나는 기원하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