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비첸치오 콜롬비아=외신종합】 콜롬비아에서 11월 4일 한 명의 가톨릭 사제가 살해된데 이어 하루만인 5일에도 또 다시 신부가 살해됐다.
44세의 엔리크 로페즈 신부는 콜롬비아 메타 지역의 빌라비첸치오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로페즈 신부는 사제관에서 칼에 찔려 살해됐다. 사망 시간은 4일 밤인 것으로 추정되며 당국은 아직 살해 동기나 살인혐의자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4일 낮 사울로 카레노 신부가 사라베나 병원에 있는 환자를 방문하러 가는 길에 총에 맞아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