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판암동본당(주임 이의정 신부)은 6일 오전 10시 동구 판암1동 287의 2번지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신축성전 봉헌식을 거행한다.
철근 콘크리트 적벽돌로 건립된 새 성전은 대지 2000여평에 지하1층 지상3층 연건평 854평 규모로 성당 유아실 면담식 고해소 회합실 및 교리실 성체조배실 상담실 등이 들어서 있다. 공기좋고 경치 좋은 주택가에 있는 성당은 성모동산 자연석과 잔디로 어우러진 언덕 원두막 등이 조화를 이뤘으며 정원도 갖추고 있다.
96년 새 성전 기공식을 가진 판암동본당은 기금이 모여질 때마다 벽돌 한장씩을 올려 9년여 만에 새 성전을 완공했다. 공사비 21억여원이 소요됐다. 현재 784세대 1748명 신자를 두고 있다.
이연숙 기자 mirina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