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필리핀) = UCAN] 아시아 각국 교회의 가톨릭성지 책임자들이 성지를 영적으로 충만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장소로 가꿔나갈 것을 결의하고 앞으로 성지책임자협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지난 10월20일부터 6일간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산카를로스 사목영성회관에서 열린 제1차 아시아 성지책임자 회의 참석자들은 성명서 빛을 향한 우리의 순례 에서 이같이 다짐하고 어려움은 늘 있지만 우리가 극복해낼 수 없는 어려움은 없다는 것을 믿기에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성지 환대와 만남의 장소 라는 이번 회의 주제에 따라 성지에 더 많은 참배객들이 방문하도록 하는 방법과 가톨릭 성지들을 어떻게 모든 아시아인들이 서로 반갑게 만날 수 있는 장소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방글라데시 타이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베트남 등지의 51개 성지책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