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은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을 특별히 기억하는 위령의 날 페루와 엘살바도르 필리핀의 위령의 날 표정을 소개한다.
1)
위령의 날을 하루 앞둔 1일 페루 리마의 한 작은 교회에서 가족들이 세상을 떠난 친지들을 생각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페루 가톨릭신자들은 위령의 날이 되면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과 친지의 무덤을 찾아 춤을 추며 축제를 벌인다.
2)
한 살바도르 소녀가 위령의 날인 2일 산 살바도르의 한 묘지에서 십자가에 페인트를 칠하고 있다. 전세계 가톨릭 신자들은 위령의 날에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 친지들을 기억한다.
3)
한 필리핀 소년이 1일 필리핀 마닐라의 한 공동묘지에 있는 가족 묘지에서 텐트를 치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위령의 날인 2일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한 기도는 묘지 찾아보기를 비롯해서 다양한 형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