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라차타니(타이)=UCAN] 타이의 10개 교구 사회개발센터들이 농민들이 농촌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촉진해 나가기로 했다.
10개 교구의 사회개발센터 관계자와 농민대표 95명은 지난 9월말 방콕에서 동북쪽으로 630㎞ 떨어진 우본라차타니에서 농민의 존엄 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농민들의 농촌 정착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각 센터의 업무를 조정하는 타이 주교회의 타이개발가톨릭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농민들의 자급자족을 지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농업정책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농민들이 일년 내내 돈을 벌 수 있도록 농가 관련 일을 개발하거나 다양한 작물 재배 농작물을 가공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 세미나에서 우본라차타니교구 불루엔 만삽 주교는 하느님은 인간에게 창조세계를 돌보도록 부탁했다 면서 농부는 세상을 먹여 살리는 농사를 통해 하느님의 창조 활동에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