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사복평의회 의장
【마드리드 스페인=외신종합】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이라크 재건 관련 국제 회의에 교황청 대표로 참석하고 있는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의장 폴 조셉 코르데스 대주교는 이라크 재건이 단지 돈만으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코르데스 대주교는 10월 23일 연설에서 이라크 재건은 경제적인 지원 이상이 필요하며 이는 국민들의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코르데스 대주교는 『우선적인 관심은 이라크 국민들이 국제 사회의 이러한 원조를 제국주의와 연결된 것으로 보거나 이라크 국민들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시도로 보지 않도록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