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대천사의 날에 성 라파엘상을 들고 물 위를 행진하는 의식이 산살바도르의 동쪽 항구도시 라 리베르타드에서 거행됐다. 어부들은 1942년 화재 이후 그의 조각상을 배 안에 두고 항해를 하듯 성 라파엘이 그들의 수호자라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