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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제30회 교리교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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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최인비 유스티노 신부)는 10월 20일 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서 교구 제30회 교리교사의 날 공동체 미사 및 근속교사 시상식을 열었다. 교구 교리교사 10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미사와 시상식에서는 25년 이상 장기근속 교리교사 이기자(안나·검단동본당) 씨 1명, 10년 이상 장기근속 교리교사 31명 등 장·단기근속 교리교사들이 표창을 받았다.


미사를 주례한 교구 총대리 이용권(베드로) 신부는 강론에서 “청소년들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교리교사는 ‘사랑’을 통해 청소년들의 존재와 삶을 변화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에 더없이 소중한 가치를 지닌 존재인 여러분은 확고한 자긍심으로 기쁘게 직무를 수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주헌 기자 ogoy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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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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