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문희종 주교)가 16일 오후 2시 수원교구청에서 ‘청소년과 생명’을 주제로 2024년 제24차 정기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구가톨릭대 교수 최성욱 신부의 ‘청소년과 성(가톨릭교회의 생명윤리)’, 우리동네병원 안병은 원장의 ‘청소년의 삶과 위기’, 경기도청소년상담센터 강유임 센터장의 ‘청소년의 트라우마’, 한국 로고테라피연구소 김미라 소장의 ‘청소년의 고독과 우울’ 등 주제 발표가 마련된다.
문의 : 02-460-7623,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