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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교간 화해와 쇄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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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CNS]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마이클 피츠제랄드 대주교는 25일부터 시작하는 힌두교의 최대 축제인 디왈리 축제(불의 축제)를 앞두고 화해와 쇄신을 호소했다.

 피츠제랄드 대주교는 25일부터 5일간 열리는 디왈리 축제에 앞서 발표한 축하서한을 통해 가톨릭과 힌두교인들이 마을과 국가에서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도 평화를 유지하고 더 큰 화해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매년 10월이나 11월에 이 축제가 열릴 때면 힌두교 원리주의자들이 때때로 그리스도교 학교와 교회를 공격하기도 하고 그리스도교로 개종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주장해서 그리스도교와 힌두교간의 긴장이 고조시키기도 했다.

 피츠제랄드 대주교는 그리스도교인들은 그리스도교인으로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살아갈 의무가 있다 면서 비슷한 가르침을 힌두교에서도 찾을 수 있다 고 말했다.

 대주교는 또 만약 증오와 멸시가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진다면 그리스도교인과 힌두교인들은 그것들과 싸워나갈 방법을 함께 찾아야 한다 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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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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