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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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사랑이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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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도

꽃이 핍니다



사랑을 나눌 때마다

한송이씩 피는 꽃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은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시와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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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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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6. 2

시편 33장 5절
그분은 정의와 공정을 사랑하시는 분. 주님의 자애가 땅에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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