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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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 생활의 날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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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회는 해마다 2월 2일을 수도자들을 기억하는 ‘축성 생활의 날’로 지냅니다.

한국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회장 유덕현 아빠스는 담화를 통해 자신을 봉헌하고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는 삶을 당부했습니다.

담화 내용을 김영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

희년과 축성 생활의 해, 축성 생활의 날,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관련해 유덕현 아빠스가 제시한 키워드입니다. 

그러면서 “축성 생활은 무엇이며 축성 생활자들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유 아빠스는 “축성 생활은 바로 예수님처럼 목숨까지 기꺼이 내놓으며 자신을 봉헌하는 삶”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나아가 요한 사도를 언급하며 축성 생활자들이 예수님과 친밀한 자세를 갖기를 기도했습니다. 

유 아빠스는 먼저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예수님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예수님 곁에 머물면서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사랑의 에너지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유 아빠스는 또 “예수님은 우리의 빈약한 사랑의 빈 탱크에 사랑을 가득 채워줄 주유소이며 연료 탱크”라고 역설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에너지와 사랑을 받지 못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결국에는 쓸모없는 존재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유 아빠스는 축성 생활의 날과 축성 생활의 해, 세계청년대회, 희년을 맞아 준비된 프로그램들의 연속성을 강조했습니다.

단지 이벤트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유 아빠스는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점검하고 다시 친밀한 관계로 회복하는 좋은 도구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예수님과 맺는 그 친밀한 기쁨을 젊은이들에게,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 아빠스는 바로 그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입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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