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산하 미혼부모기금위원회(위원장 박정우 후고 신부)는 1월 25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제13기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수혜자는 15명은 향후 24개월간 매달 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정순택 대주교는 전달식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과 여러분을 지지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우리 교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박정우 신부는 “특히 외국인을 선정해 기금을 전한 것이 뜻깊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미혼모는 “이 기금으로 지역사회에 나가서 독립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