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지나고 나니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지나고 나니

아름다웠습니다.



마음에 쌓인 상처도

크나큰 슬픔도

그리고 힘들고 아픈 시련도

지나고 나니 모두가

아름다운 사랑이었습니다.



아아, 그리워라.

지나고 나니 인생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5-02-0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7. 3

2티모 3장 15절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