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신자들이 10월 3일 뮬탄시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건강을 위해 기도를 바치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83세의 고령인 교황의 건강이 심하게 악화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교황청은 이 같은 보도를 일축하고 교황의 건강은 크게 우려할 만한 것은 아니며 재위 25주년과 마더 데레사의 시복 등 매우 분주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