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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기관지염 치료 위해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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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관지염 치료를 위해 로마 제멜리병원에 입원하면서 2월 16일 주일 삼종기도를 주례하지 못했다.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 모여 있던 군중들은 교황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접하고 교황이 쾌유하기를 기원했다.


교황청 공보실은 2월 15일 오전 기자들에게 “교황께서는 병원에서 첫날 밤을 잘 주무셨고, 오늘 아침 식사를 하신 뒤 몇 가지 신문들을 읽으셨다”고 밝혔다. 올해 88세인 교황은 전날 주치의로부터 기관지염 치료를 위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쉬어야 한다는 권고를 듣고 입원했다.


공보실은 “교황께서 언제까지 병원에 입원해 계실지는 치료 경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다”면서도 “더 이상 고열은 나지 않고, 회복 중에 계시다”고 설명했다. 교황은 공보실을 통해 16일 삼종기도 메시지를 발표하고 “나는 여러분들과 함께 있고 싶지만 치료가 필요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면서 “나를 향한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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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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